4월 5일 해발 200m인 풍기읍 시가지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만발한데 소백산 비로봉, 연화봉에는 겨울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,
하이얀 눈이 있어 겨울 산행은 한결 신이 나는것 같다. 이 겨울이 가기전에 소백산이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아보자
'산행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비 내리는 내장산의 단풍 향기 (0) | 2016.11.11 |
---|---|
치악산 비로봉 (0) | 2015.10.30 |
현성산 - 금원산 (0) | 2014.06.04 |
소백산의 겨울(2) (0) | 2014.04.04 |
갈라산 (0) | 2014.03.29 |